1월 15일 탄생화 가시나무 꽃말 효능 3가지

1월 15일 탄생화 가시나무 꽃말 효능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읽어주시면 참가시나무 꽃말 및 정가시나무 효능 3가지를 이해하게 될 겁니다. 정가시나무 전설 및 참가시나무 종류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밑에서 특징을 알려드리록 하겠습니다. 

가시나무라는 이름은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뜻의 가서목(哥舒木)에서 가서나무를 거쳐 가시나무로 변한 것이다.  탱자의 가시와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참가시나무는 상수리나무과 상수리나무속에 속하며 가시나무류에는 붉은가시나무·큰가시나무·작은가시나무 등이 있습니다. 고대의 희로애락에서는 ‘나는 참가시나무를 보며 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나는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는 뜻이다. 또한 행동이 좋지 않은 사람은 가시나무를 볼 때마다 그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정가시나무를 신령스러운 나무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백금의 왕은 사자이고 백금의 왕은 독수리이며 숲의 왕은 자작나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자작나무에 신령스러운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1. 1월15일 탄생화

1월 15일 탄생화는 가시(가시나무)입니다. 가시는 식물체에 붙어 끝이 날카롭고 뾰족한데, 목질화되어 딱딱해진 것을 통틀어 가시라고 부릅니다.

가시는 잎, 줄기, 열매 등의 표면에 기본 조직이 돌출하는 것이 많은데 바늘 모양의 두릅나무, 갈고리 모양의 장미와 청미래 덩굴도 가시가 있습니다.

정가시나무는 영어로 Thorn, 한국어로는 가시라고 하는데 특정 식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에서 바늘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말합니다.

성경에는 식물의 가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뜻으로 쓰이고 팔레스타인에서는 땅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가시를 사용합니다.

2.가시나무 꽃말

1월 15일 탄생화 가시나무 꽃말은 엄격합니다. 1월 15일 태어난 당신의 꽃점은 당신은 너무 엄격한 사람이에요. 애인에게 말이라도 상냥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평소 생활이 너무 엄겨하시네요. 본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려면 부드러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독특한 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가시가 꽉 차 상처를 줄 수도 있지만 가까이 가지 못하는 매력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3.가시나무 전설

옛날 고대 북유럽의 원주민 켈트족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가시나무 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알에서 깨어나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아무도 가기 싫어하는 참가시나무를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참가시나무를 발견하면 가시덩굴 속을 이리저리 걷는 가장 날카로운 가시에 가슴을 찔려 붉은 피를 흘리며 죽는 순간까지 아픔의 고통을 초월하면서도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새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며 죽어간다고 합니다.

가시새가 죽으면서 부르는 처절한 아름다운 소리에 매료되어 온 세상은 침묵하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천국의 신까지도 미소짓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먼 옛날부터 켈트족에 의해 전해져 온 전설로,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것은 처절한 고통을 받아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4.가시나무 종류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는 낙엽이 지는 참나무와 사철 늘푸른 참나무로 구분된다. 낙엽지는 참나무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가 있습니다.

상록 참나무로는 정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참가시나무, 개가시나무, 졸가시나무가 있습니다. 이들은 잎의 모양으로 서로 구분할 수 있는데, 붉가시나무는 잎의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습니다.

종가시나무는 잎 길이의 2분의 1 이상에만 톱니가 있으며, 정가시나무와 참가시나무 및 개가시나무는 잎 가장자리 모두에 톱니가 있으며 졸가시나무는 잎 끝이 둥그스름한게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5.가시나무 효능 3가지

자작나무 종류 중 키가 가장 작은 종류인 참가시나무 잎과 젊은 줄기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담석, 신장결석, 요로결석 등 다양한 결석에 특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에서는 1월 15일 탄생화 참가시나무 잎으로 결석 치료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에서는 해안 지역에서 자생하는 참여 시 나무에 결석 배출 효과가 있음을 전라남도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몸 안에 생긴 돌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요. 돌은 담낭에도 생기고 간에도 생기고 신장이나 방광, 요로에도 생기지만 어디에나 뒹굴고 데굴데굴 굴러다닐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

수술로 돌을 빼내거나 체외충격파 시술과 같은 것으로 쪼개 없애도 잠시 후 다시 발생하게 되어 번거롭고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가시나무 잎은 담석과 신장결석을 녹여 없애는 데 특이한 효과가 있습니다. 참가 시나무 잎을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몸 안에 있는 돌이 녹아 없어지거나 오줌으로 빠져나갑니다.

체내의 돌을 녹여 없앨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멈추고 염증을 없애며 콩팥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키우는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5.1 정가시나무 열매

참가시나무 열매 도토리는 여러 가지 미량 원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등을 함유하고 있어 뼈의 골밀도를 보완하고 힘이 없는 분들에게는 힘을 줍니다.

위장질환이 있어 소화기능 이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도토리는 주로 묵을 만들어 식용하며 변비가 있는 분들은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2 참가시나무 특징

한국의 전남, 경남의 해안 도서지방, 진도와 제주도에 자생합니다. 다 자라면 높이가 20미터, 지름은 1미터 정도이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위쪽 가장자리에만 뾰족한 톱니가 있습니다. 

1월 15일 탄생화 개화기는 4월에서 5월이고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전해에 난 가지에서 밑으로 처져 달립니다.

그보다 짧은 암꽃이삭은 새로 생긴 가지에 곧게 서서 달리며 열매인 도토리는 10월에 익습니다.

열매는 견과로, 가시라고 하며 뚜껑처럼 생긴 각두(깍정이)가 열매를 1/3~1/2 정도 감싸고 있는데 각두에 줄이 6~9개 있으며 바닷가에 방풍림으로 심거나 관상수로 재배하며, 열매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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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1월 15일 탄생화 가시나무 꽃말 효능 3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아래 글 정가시나무 특징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