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 단점 4가지



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 단점 4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담쟁이덩굴 꽃말 및 1월21일 탄생화를 이해하게 될 겁니다. 담쟁이덩굴 단점 및 담쟁이넝쿨 효능 4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포스트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아이비리그(Ivy League)는 미국 북동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 8곳으로 1954년 이들 대학이 함께 스포츠 리그를 결성하면서 리그(League)라는 별칭이 붙었고 NCAA에 컨퍼런스 이름으로 등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

아이비(Ivy)는 이들 대학에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교사가 많아서 생긴 이름으로, 코넬 대학교를 제외하고 모두 영국 식민지 시대에 세워진 유서 깊은 대학으로 아이비스(Ivies)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담쟁이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 ‘땅을 덮는 비단’이라는 뜻의 중국 이름인 지금도 이러한 이유에서 붙여진 것입니다.

1. 1월 21일 탄생화



1월 21일 생일꽃은 ‘담쟁이’입니다. 포도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담쟁이덩굴은 돌담이나 바위 위를 감싸고 자라는 덩굴식물입니다.

내 탄생화는 무엇일까? 1월 탄생화와 꽃말

흡착근이 생겨 담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특이하게도 반드시 건조하지 않은 흙에서만 정상적으로 뿌리를 내리며 원산지는 동아시아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담벼락에 잘 붙어 자랍니다.

건조하면 죽지만 지상부 식물체는 바위 위처럼 직사광선이 닿아 복사열이 심하고 극단적으로 완만한 개방 입지에서도 잘 견디는 습성이 있어 도시 건물 외벽을 덮기에 최적의 자원식물입니다.

2.담쟁이넝굴 꽃말



1월 21일 생일 꽃담쟁이 입니다. 꽃말은 우정이고, 꽃점은 ‘우애가 깊고 성실하며 애착심도 남들보

[탄생화/꽃말 모음] 담쟁이덩굴 (Ivy) - 1월 21일

다 강해 상대를 잘못 보거나 진부한 사람에게도 쉽게 빠지는 스타일입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담쟁이의 꽃말은 3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Friendship; 우정]이 가장 일반적인 꽃말로 나옵니다. 남성에게 우정은 흔히 ‘의리’라고 표현됩니다.

그러나 의라는 것은 무조건 상대를 위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며 참된 의리나 우정은 상대방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며 자를 때 끊어지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3. 담쟁이덩굴 전설



옛날에 그리스에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히스토무라는 아름답고 상냥한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부모님이 정해 주시는 어떤 남자와 얼굴도 보지 않고 약혼했어요.

1월 21일 탄생화 와 별자리

그 후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전쟁이 나서 약혼자는 그만 전쟁터에 나가 버렸다고 합니다. 몇 년이 흘러 부모님마저 돌아가셔서 그녀가 기다리던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다른 청년들이 그녀의 미모에 반해 서로 약혼자라고 나섰지만, 히스톤은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히스톤은 약혼자와 아버지가 만나던 꽃밭에서 멀리 떨어져 약혼자의 그림자만 보았지만, 자기 앞에 닿을 정도로 키가 큰 남자였던 것입니다.

담쟁이덩굴

그녀는 그 후에도 오랫동안 그 키 큰 약혼자만을 기다리다 그만 기다리다 지쳐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죽을 때 히스톤은 자신을 약혼자의 그림자가 지나간 곳에 묻어달라고 했어요.

이를 불쌍히 여긴 사람들이 그 자리에 곱게 묻어주었는데, 이후 봄이 되면 그녀의 무덤에서 담쟁이덩굴이 돋아 약혼녀를 향하려는 듯 자꾸 높은 곳을 오르려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사람들은 담쟁이넝쿨을 가리켜 처녀의 영혼이 깃든 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4. 담쟁이덩굴 효능 4가지



당뇨 어혈 근육통을 치료하는 담쟁이넝굴은 민간에서는 이 나무의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귀하게 씁니다. 약성이 다양하고 효과가 빨라 단방약으로 예로부터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1월21일 탄생화 영어 꽃말- 담쟁이 덩굴(Ivy) 전설; [Fidelity; 충실함, 신의]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어혈 뱃속의 각종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며 소주에 담가 3개월 정도 두고 가볍게 취할 정도로 매일 음용하면 진통 효과가 뚜렷해 10~20일 정도 복용하면 보통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가볍게 낫습니다.

담쟁이넝쿨은 싱겁고 성질은 따뜻해 활혈, 거풍, 지통작용이 있으며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 아내의 적 백대하를 치료하고 식욕을 좋게 하고 편두통,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등에도 치료제로 쓰입니다.

소설에 띄우는 담쟁이덩굴

골절로 인해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 줄기를 붙이면 바로 통증을 멈춘다 하였고 여기에 담쟁이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집니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넝쿨을 쓰이기도 합니다. 각종 암과 옹종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으며 남성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고 가래와 기침에도 좋습니다.

가능하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오른 것을 채취해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혈을 없애 통증을 멈추고 몸 안에 있는 단단한 덩어리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력이 있는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담쟁이덩굴 키우기



담쟁이넝쿨은 밝은 반나절 그늘에서 흙이 습한 곳을 선호해 공해에도 견디기 쉬운 편이지만 흙에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을 선택합니다.

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넝쿨을 키우는 것은 어려울까요?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집에서 키우는 것을 권하지는 않아요. 담쟁이넝쿨은 여름에 수분이 부족하면 진딧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진딧물로 입는 피해가 만만치 않습니다.하지만 생명력은 강해서 정말 잘 자랍니다. 담쟁이넝쿨은 키울때 뿌리가 잘 자라기 때문에 물을 잘 주고 싸울 때에도 액체 비료를 많이 줘야 합니다.

햇볕이 별로 없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것은 없지만 요즘은 인테리어용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키우는 분들이 많은데 앞서 말했듯이 진딧물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5. 1 담쟁이덩굴 단점



다량의 식물이 벽면을 따라 자라도록 식재한 것을 ‘벽면 녹화’라고 합니다. 벽면녹화는 건물 내부의 온도를 낮추고 관리에 비교적 적은 비용이 요구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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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박물관, 자연과학관, 대강당 등의 건물에서도 벽을 따라 자란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줄로만 알았던 벽면식물이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담쟁이덩굴이 돌 틈으로 뿌리를 내리고 그 틈으로 건물로 물이 새어 벽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충청남도 서산시의 문화재인 해미읍성의 성벽은 담장 덩굴로 인해 위험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해미읍성의 일부 성벽에는 중앙부분이 돌출하는 포만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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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 현상이란 벽면의 중앙 부분이 배가 불룩한 것처럼 튀어나온 형태를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성벽을 둘러싸고 있는 담쟁이 포만 현상의 원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오랫동안 담쟁이덩굴이 성벽 내부까지 서서히 파고들면서 정교하게 쌓은 내부 돌담이 조금씩 밀려났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5.2 담쟁이덩굴 특징



나만(蘿蔓)·낙석(絡石)·산포도·석벽려(石薜荔)·용린벽려(龍鱗薜荔)·지금(地錦)·장춘등(長春藤)·지금상춘등(地錦常春藤)·담장넝쿨·돌담장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담쟁이라고도 합니다.

1월 21일 생일화 - 담쟁이덩굴(Ivy)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달라붙어 자라면서 가지가 크게 갈라진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보며 갈라지고 끝에 둥근 흡착근이 생기는데 이것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유사종으로 잎이 5개인 작은 잎으로 구성된 손바닥 모양의 복엽인 종류가 있는데, 이를 아메리카 담쟁이넝쿨이라고 합니다. 바위를 감고 올라가는 것이 약효가 있습니다.

연중 채취할 수 있으나 6~7월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으며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되고 잎을 차로 만들어 마십니다. 약으로 쓸 때는 따뜻한 물로 사용하며 술을 담가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5.3 담쟁이덩굴 채취시기



담쟁이넝쿨 채취 시기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할 수 있지만, 또한 연중 언제든지 채취할 수 있습니다.

담쟁이덩굴 벚나무를 밝혀

줄기를 제거하고 표면이 지저분한 것을 대충 긁어내어 깨끗이 씻고 작두로 잘게 썰어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담쟁이넝쿨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피를 잘 순환시키고 바람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약하지만 식욕 부진, 배 덩어리, 임질, 적백대하, 풍습성 관절통,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합니다.

약으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바위를 타고 올라

간 것을 사용하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가능하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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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월 21일 탄생화 담쟁이덩굴 꽃말 단점 4가지를 전달해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아래 글 담쟁이 넝쿨 재취 시기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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