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 꽃말 효능 3가지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 꽃말 효능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문서를 모두 읽으면 어저귀 전설 및 1월 17일 탄생화를 알아두시는 데에 좋을 것입니다. 어저귀 꽃말 및 어저귀 효능 3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어저귀 뜻의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1월 18일, 오늘의 탄생화는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어저귀’ 입니다. 모싯대, 동규자라고도 합니다. 

한글명 어저귀는 단단한 줄기에서 나는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관목처럼 사람 키 높이를 훌쩍 넘게 자라는 줄기가 밟히거나 채취될 때에 ‘어적 어적’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것을 뒷받침할만한 명칭 기재가 서기 1900년 초의 기록에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오작의’ 또는 ‘어적위’라는 한글명이 있고, 섬유자원이라는 사실도 함께 또렷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1. 1월 18일 탄생화

1월 18일 탄생화는 어저귀 입니다. 어저귀는 아욱과의 일년초입니다. 생소한 식물이지만 과거에는 한때 섬유 작물로 많이 재배되었습니다.

원앙은 일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인도이지만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나 마을 주변이나 경작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목화처럼 섬유작물로 대표되는 아욱과의 식물은 대부분 유용한 식물자원입니다. 어금니도 줄기 껍질에서 섬유를 채취하여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찌꺼기는 종이 원료로 사용했습니다.

근래에는 친철옹성을 재배하는 것을 볼 수 없지만 20세기 초까지는 한국의 북부지방이나 만주에서는 널리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2.어저귀 꽃말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의 꽃말은 억측입니다. 지난 1월 18일 태어난 당신의 꽃점은 “당신은 무엇이

든 억측을 일삼는 타입이므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의 삶과 생각에 대해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존경하는사람이멘토가된다면멘토의삶과생각을배우고언젠가존경할수있는사람으로성장해서다른사람들의멘토가되어있을것입니다.

3.어저귀 전설

들의 왕이 되고 싶었던 입구는 자신의 씨방이 왕관모양처럼 보이도록 했다고 합니다. 길쭉한 씨방이 둥글게 원형을 만들어 마치 왕관처럼 보였고, 어금니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관 모양의 한 부인을 본 신은 그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은 그 왕관 모양의 씨방을 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4.어저귀 개화시기

인도 원산의 귀화 식물로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솜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둥근 삼각형입니다.

끝이 매우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1월 18일 탄생화 개화기는 7~9월이며 꽃은 노란색으로 줄기 위 옆구리에 달리며 꽃주머니가 있습니다.

열매는 삭과(열매 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송어 안에 종자가 들어간 구조)로, 다수의 잎이 바퀴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뾰족한 끝이 밖으로 젖혀져 있어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결실기는 10월이고 껍질은 섬유용으로 사용합니다.

5.어저귀 효능 3가지

어저귀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며 종기를 치료한다. 그래서 중이염, 관절 통증, 피부염, 종기 등에 사용합니다.뿌리는 요도염이나 이질에 사용합니다.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이 좋지 않거나 임신 중 부종에 사용되며 종기, 유선염증에 소염효과에 좋은 효능이 있으며 이질, 변비를 치료하여 관절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씨를 완화제, 수렴약, 설사약으로 쓰고 민간에서는 뿌리를 내린다. 피부병 위염에 쓰이며 꽃은 땀을 흘리는 약이고 잎은 치질. 피부병에 쓰입니다.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는 맛이 쓰고 성질은 평이하다. 특별히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많이 먹으면 설사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말린 잎이나 씨를 기준으로 한 번에 2그램에서 4그램을 달여 복용하고 피부질환에는 신선한 잎을 찧어 바릅니다.

5.1 어저귀 뜻

어저귀 China jute, 학명 Abutilon theophrasti 높이가 1.5m, 마른 씨방을 만져보면 종잇장처럼 어적어적 소리가 나는데 그래서 어저귀가 도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실(苘實), 경마(苘麻), 백마(白麻), 오작이, 모싯대, 청마라는 다른 이름이 있고 섬유나 종이의 원료로 재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초명이 경마(苘麻), 백마(白麻), 청마(靑麻)인데 경(苘, 檾)이 어저귀란 뜻입니다. 

전체가 털로 덮여 있고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심장상 원형으로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8~9월에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꽃은 황색이며 배주 및 종자는 자방의 각실 및 분과에 수 개씩 들어 있으며 식물체 전체에 잔털이 밀생합니다. 

5.2 어저귀 열매

잎은 어긋나고 잎몸은 심장형 원형으로 급첨두이며 잎 전후면에 별모양의 털이 밀생하여 둔탁한 톱니가 있는 것이 어금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유 직물용으로 예전에는 많이 재배되던 식물이지만 지금은 재배되지 않고 곳곳에서 야생하는 개체를 만날 수 있을 뿐인 풀입니다.

15~20개의 분과가 반구형으로 이합된 것으로 뾰족한 상단이 밖으로 젖혀진 바퀴 모양의 열매가 매력적인 어금니 삼각형 신장 모양의 종자는 경실이라고 합니다.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는 눈을 밝게 하고 설사약을 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익으면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깨뜨린 씨를 물에 달이거나 잘게 가루로 만들어 복용할 수 있습니다.

5.3 어저귀 꽃

한여름 땡볕 아래 노란 꽃이 빛납니다. 희소성과 상관없이 나름대로 좋아하는 꽃 중 하나입니다. 2m가 넘는 키에 줄기가 길기 때문에 줄기를 발로 바꾸면 ‘어적 어적’ 소리가 난다고 해서 어저귀라고 합니다.

이름부터 재미있는 꽃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씨다.일년생인데 씨앗이 다학년이라니…

큰 키에 비해 작은 씨앗은 흙 표면 가까이 떨어져 내년에 발아하는데, 흙 깊숙이 박힌 씨앗은 휴면기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농작물이나 흙이 뒤집힘으로써 흙 표면 가까이 오면 발아한다고…꽃도 좀 까다롭습니다.

오후 2시쯤 돼 햇볕이 강해지면 꽃술을 닫아 버린다. 활짝 핀 예쁜 모습을 보려면 12시 이전에 가야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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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월 18일 탄생화 어저귀 및 꽃말 효능 3가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아래 글 어저귀 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